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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 전, 이땅에 하느님이 다녀가셨다 道典 6:106) 도운(道運)의 개창자와 추수자1 상제님께서 구릿골 약방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대공사를 행하실 때2 성도 아홉 사람을 벌여 앉히신 뒤에 이르시기를 “이제 도운(道運)을 전하리라.” 하시고3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일 년 중에 가장 빨리 자라나는 것이 무엇이냐?” 하시니 모두 “대나무입니다.” 하고 대답하거늘4 말씀하시기를 “대(竹)의 기운이 만물 중에 제일 크니 그 기운을 덜어 쓰리라.” 하시니라. 5 이어 갑칠(甲七)에게 “푸른 대 하나를 뜻대로 잘라 오라.” 하시어 그 마디 수를 헤아리니 모두 열한 마디이거늘6 한 마디를 끊게 하시어 무릎 밑에 넣으시고 남은 열 마디 중 끝의 한 마디를 잡으시며 7 말씀하시기를 “이 한 마디는 두목(頭目)이라. 왕래와 순회를 마음대로 할..
100여년 전, 이땅에 하느님이 다녀가셨다 道典 7:84) 내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나니1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느니라.2 세간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는 말이 있나니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느니라. 3 또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4 동빈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5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지고6 늙은 얼굴이 다시 젊어져 불로장생하나니 이 빗 값이 천 냥이오.’ 하며 오랫동안 외쳐도 7 듣는 사람들이 모두 ‘미쳤다.’고 허탄하게 생각하여 믿지 아니하더라.8 이에 동빈이 그중 한 노파에게 시험하니 과연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는지라9..
100여년 전, 이땅에 하느님이 다녀가셨다. 道典 4:115) 귀신을 뜻대로 부리는 조화1 무신년 여름에 대흥리에서 공사를 보실 때 종이에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이러하니라.2 姜太公이 用七十二候하여 使鬼神如奴之하고강태공 용칠십이후 사귀신여노지張子房이 用三十六計하여 使鬼神如友之하고장자방 용삼십육계 사귀신여우지諸葛亮은 用八陣圖하여 使鬼神如師之하니라제갈량 용팔진도 사귀신여사지강태공은 칠십이후를 써서 귀신을 종처럼 부렸고장자방은 삼십육계를 써서 귀신을 친구처럼 부렸으며제갈량은 팔진도를 써서 귀신을 군사처럼 부렸느니라.사람이 귀신의 법을 쥔다3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귀신이 사람의 법을 쥐고 있으나 앞세상에는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쥐게 되느니라.4 그러니 어서 부지런히 닦으라.” 하시니라.팔진도.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제갈량이 창안한 ..
하느님이 계신 천상 옥경에 다녀온 김형렬 道典 4:33) 천상 옥경에 다녀온 김형렬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평소에 너의 지극한 소원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조(天朝)를 보고자 하는 것이니 오늘은 이를 허락하리라.” 하시고, “내 뒤를 따르라.” 하시니 홀연 천문(天門)이 널따랗게 열리거늘, 형렬이 날개가 돋쳐 신선이 된 듯 가볍게 하늘을 날아올라 상제님을 모시고 따르니라. 천상에 다다르니 문무백관이 상제님의 영(令)을 받들기 위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같이 환한 관복으로 성장(盛裝)하였고 그 선명한 옷차림이 오색으로 조화되어 인간 세상의 법식과 다르니, 나아가고 물러남과 온갖 언행의 규범이 정연하고 눈부시며, 동정어묵(動靜語默)이 우아하고 화락(和樂)하며 환하고 밝아서 마치 어린아이 같더라. 굽이..
앞으로 열리는 지구촌 문명은 도통문명시대 우리가 불교의 절에 가 보면 여러 가지 꽃 문화가 있다. 불교에서 연꽃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부활과 재생, 그리고 불멸을 상징하는 ‘빛의 꽃’이다. 대승불교의 3대 경전의 하나인 『화엄경華嚴經』은 온 우주는 연꽃이 태어나 사방으로 광명을 비추는 ‘연화장’ 세계라 하였고, 묘법연화경妙法蓮華華經으로 불리는 『법화경法華經』 역시 우주를 ‘한 송이 꽃’이라고 노래하였다.여동빈 선사는『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에서 “황금 꽃은 곧 빛을 말하며, 온몸이 순수한 양 기운으로 조화되면 금화(金華, 황금 꽃)가 터져 나온다.”는 가르침을 남겨 인간이 수행으로 빛의 몸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화엄경의 궁극으로 가면 우주의 꽃의 세계가 있다. 화엄경華嚴經의 빛날 화華 자 역시 꽃을 나타낸다. 이 꽃 수행이 ..
150년 전, 이땅에 하느님이 다녀가셨다. 우리나라 초기 애국가 속의 상제님 1906년 10월 15일 미국 장로회 소속 아담스 선교사가 교회 선교사 사택을 임시 교사로 계성학교를 개교하였다. 『서경書經』은 유가에서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자, 즉 4천여 년 전 이후의 요, 순, 우, 탕, 문, 무, 주공 등의 성인 제왕들이 어떻게 통치했는지, 그 통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그 책의 서두에는 “제왕으로 등극을 하면 먼저 태산泰山에 올라 천상에 계신 상제님께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제왕은 천상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해서 ‘천자天子’라 불러 왔다. 동양에서 말한 ‘천자(天子, 하나님에 아들)’와 서양 기독교 문화에서 말하는 ‘신의 아들’이 통하는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역사 이야기 미국의 하버드, 예일, 펜실베니아, 프린스톤, 스텐포드 등의 미국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영국의 캠브리지 대, 카나다 토론토 대, 호주 멜본대,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체코, 댄마크, 유럽, 기타 국가들에서 아시아 역사학, 국제관계, 동서 비교문명 분야에서 교재 및 연구도서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는 이홍범박사의 저서 ‘아시아의 이상주의(Asian Millenarianism)’ 책이다. 제가 동학에 대해서 연구하게 된 것은 하버드 대학에서 와그너 박사를 비롯한 저명한 교수들이 저를 초청해서 “박사학위 논문으로 동학을 좀 써 달라” 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버드대학의 교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동학을 박사학위 논문으로 써야 됩니까?” 하니까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
풍수지리로 본 대한민국과 미래를 내다본 예지자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수도修道의 궁극의 목적은 세속적인 말로 도통道通이다. 불교의 도법은, 오로지 견성見性을 하려고, 부모형제도 세상도 다 등진다. 도통을 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다. 수행이란 자기가 자기 심법을 연마하는 것이다. 명칭이야 참선이라 하든, 수도, 수련이라고 하든, 뭐라고 명명하든지 간에 다 一心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일심으로써만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민족 고유의 수행법인 태을주 수행을 해보면 알겠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왜 그런지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난다. 잡념을 버려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잡념을 버리기는커녕 엄마 젖 먹을 때 생각까지 다 나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다 잊어버렸던 게 정신이 아주 말쑥해져서 더 많이 생각나는 것이다. 열 배 스무 배 더 난다. 그러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 ..